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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야기

은행나무 이야기

chemica 2024. 11. 14. 22:16

딸아이가 ㅇ;쁜 장수동 은행나무를 담아 주다.

멋지네 ...

머지 않은 곳인데 .. 나는 언제 가보나 ..

오늘 아산에서 만난 은행나무 ...

은행 열매가 얼마나 많이 밟히던지 ... ^^

곡교천 은행나무를 잠시 지나다 ...

저기를 내려서 걸어볼 틈이 없었다는 거 ..

하루 전 .. 전주에서 만난 은행나무

노랗게 물들어 .. 이쁜 가을을 맞이하다.

자재 찾아 삼매경 ...

모르는 동네는 ... 이렇게 네비 따라서 필요 자재 찾느라 ...

그래도 .. 나름 즐거운 노동 ...

전주에서만 볼수 있을 것 같은 ..

이쁜 소나무?

오늘도 화이팅 ...

수고 했어 ...

친구가 담아준 장수동 은행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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