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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그런 이야기

주말 쉼

chemica 2024. 2. 5. 11:01

아이 엄마가 꼬리를 잘랐어 ^^

산책 나가는 데 화가 난 듯

주말 내내 ... 술만 엄청 먹은 듯 .. ^^

그만 먹을 때가 된 것 같아 ..

간만에 비가 내린다.

눈이 아니라서 다행이다.

오늘은 가까운 곳만 돌고 . ..

내일과 모래는 좀 더 멀리 ...

설 연휴에는 좀 쉬자..

내리는 비가 싫지 않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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