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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그런 이야기

주말 지나고

chemica 2024. 3. 11. 12:50

이제.. 일하는 것만 남았나 ...?

공장동 매화 ...

다음주에는 꽃을 피울 듯 ,,

소래포구에서 쌈직한 바지락을 샀는데 ... 별루다 ...

환경이 않좋은 곳에서 서식하고 있던 넘들 인 듯 ..

까루랑 바닷가 ..

일요일 점심에는 같이 오케하시는 분들과 식사 ...

내가 플룻 선생님, 바이올린 선셍님, 첼로 선생님과 식사를 할 수 있다니 .. ^^

오래 산 듯 하다 ...

클라리넷 다시 고쳐 옴 ...

오래 가자 ... 주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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