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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스케치
지난 주말 .. 본문
지난 주말 .. 잠시 맑음이 즐겁습니다.
여유있는 점심을 먹고자 잠시 읍내를 헤메입니다.
아직 봄 같은 기온이 남아 있어서 … 더러 꽃과 파란 식물들이 보입니다. 지난 여름 그리 덥고 습했던 것처럼 .. 겨울은 조금 더 따스하지요.
공원 같은 곳 입니다. 이곳이 병원 이라는 것을 안 것은 한참 후 입니다. ^^
시골넘이라 바나나 달린 것은 처음 봅니다. 남쪽으로 많이 내려온 곳 같네요.
퍽 긴 사연이 있을 것 같은 어떤 골목길 입니다.
찾아낸 점심 식사는 .. 보통의 중국식당 입니다. ^^
빨리 집에가서 아이들과 따스한 점심을 나누고 싶네요.
잘 지내는 지.. 얼마나 자랐는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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