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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스케치
일하기 적당한 날씨 .운전하기 좋은 날씨 .. 비 갠후 맑음 ... 더워지지 않았음 좋겟어 .. 라고 생각만 했는데 .."봄날은 간다" 라는 음악을 누가 알려 주시다..김윤아 ....장사익, 백설희 .. 조용필 .. 나훈아 버전 까지 ..모두 봄이 지는 것을 이쉬워 한 듯 ..덕분에 음성에서 귀가 하는 길이 .. 조금 즐거웠다는. ...
몇 일 ... 음성으로 청주로 돌아서 .. 다시 사무실 .. 올해는 체리를 꼭 먹을테다. 어제 .. 까루 데리고 바닷가 .. 진달래 필 즈음엔 소라가 맛있다 해서 .. ^^ 보름 다가 오는 듯 ... 물이 많이 쓸다. 요즈음 같이 연습하는 찬송가 느낌 좋음 봄과 여름 사이에서 계절을 느끼다. 오늘 저녁 .. 내일 비가 지나면 ... 또 다른 계절이 시작될 듯 오늘은 머 하지 ..?
지난 주 ... 악보 만드는 거 좀 공부해서 … 오늘은 드디어 꼭 해보고 싶었던 악보를 편잡하다 … 편곡이라 할 수 있을지… 이제 클라리넷 연습만 하면 될 듯 .. 조금 허접 하기도 하지만 … 나름 작은 역사가 되 버림 ^^ 연주 할 수 있을까 …?
아마도 머리털 나고 …. 처음 그려본 악보 인 듯 … 요즈음 화요일 앙상블 팀에서 연습 시작하는 곡 인데 … 레슨 선생님이 score 악보가 필요하다고 해서 … 찾다 찾다 … 같은 악보는 못 찾고 … 그리기 삼일만에야 완성함 . 악보 한 번 그려보고 .. 프로그램 언어 같다는 생각 … 시간위에 나열되는 멜로디와 화성 … 모 .. 이런 그동안 해 보지 못한 생각을 다 해봄 … 음악가가 되는 것일까 …? 모 그런 생각 … ^^
요즈음 연습하고 있는 곡 중 하나 .. Cl1, Cl2 음의 진행이 따라 하기가 힘들어서 … 아들 넘에게 한 악보로 같이 그려 달라고 부탁 하다 … 필요한 분, 참조 .. ^^
요즈음 연습하고 있는 곡 중 하나 .. Cl1, Cl2 음의 진행이 따라 하기가 힘들어서 … 아들 넘에게 한 악보로 같이 그려 달라고 부탁 하다 … 필요한 분, 참조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