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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스케치
강민이랑 .. 온유랑 생일이 똑같은 것은 .. 아시죠? 지난 주말 .. 출장 중 잠시의 짬을 내어 아이들과 조촐한 축하 행사를 열어 갑니다. 드디어 .. 올해 생일엔 .. 강민이가 물어 봅니다 .. "왜, 우리 생일일 똑같아 ?" .. 그 깊은 사연은 .. 내년 즈음이면 .. 알려 주어야 할 것 같습니다. ^^ 아이들 건강하게 커 가는 모습이 아름다움 입니다. 강민과 온유는 초코 케익을 좋아합니다. 할머니께서 팥떡을 만들어 주셨습니다. 일정 쪼개고.. 힘든 나날이지만, 이래서 살만 한가 봅니다. 오늘은 포승 입니다. 간만에 비도 내립니다. 저녁 시간은 같이 일하는 분들과 조금 여유 있는 시간을 가지고.. 나머지 보름 일을 준비하고 싶습니다. 금액이 큰 만큼 .. 땀과 비용의 크기가 .. 만만치 않네요. ..
생선회를 좋아합니다. 바닷가에서 낳고, 자라서 그런가 봅니다. 신기한 것은 아이들도 좋아한다는^^ 몇 일전 나눈 생선 ^^ 어떤 친구가 도토리와 식물등을 이용해 만든 생선 . ^^ 지난 모임에서 .. 만난 생선 .. 장식물 .. ^^ 2006년 8월 강민이가 기르던 금붕어 .. 강민도 자기가 금붕어를 키운 것은 기억하지 못 할 것 같습니다. 어느 해 강민이 잡은 학꽁치 .. 그 즐거움 .. 의 기억들 .. 친구가 운영하는 횟집에서 .. 인상적인 한 컷 .. 강민 어릴때 화천에서 잡은 민물고기 .. 강민이랑 영흥도 배터에서 낚시로 잡은 작은 우럭^^ 어느해 초지교 입구, 대영항에서 담은 무서운 삼식이 .. 왕산 바닷가에서 아내가 주운 삐뚤이 .. 고동 ..^^ 퍽 .. 오래전 일진이가 "노래를 찾는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