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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스케치
잠시 새다
답답한 마음에 익숙한 곳을 찾다. 익숙한 곳이지만 ... 이제 .. 별로 재미가 없네. 예전 배터 인근에서 굴 한 봉지 .. 늙어지는 듯 하다.
여행이야기
2024. 2. 24. 08:36
잠시
남쪽으로 한 바퀴 돌아 귀가 ... 하루 만에 보는 까루가 떨어지지 않으려는 듯 .. 저녁에는 아들넘 학교 다닐 때 만들었다는 한복을 입혀 놓고 .. ^^ 봄이 오는 듯 .. 공장 마당의 매화 ... 비 온다 .. 퍽 올 듯 .. 오늘은 어디도 나가지 말아야지 .. ^^
그런그런 이야기
2024. 2. 21. 08:23
설 연휴
일요일 ... 신과의 만남 어쩌면 기적 같은 일이지. 점심은 엄마랑 간조시간 ... 연안부두 바닥이 드러난 것을 보네. 시간 여유 있는 날 . 까루랑 바닷가. 바닷가가 가까이 있어 좋아 저녁에 클라리넷 모임 있다. 기다려 지는 시간.
그런그런 이야기
2024. 2. 13. 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