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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스케치
요즈음
요즈음 .. 몇 일 박근혜 찌라시를 재미있게 보고 있음 … 자잘굴한 흥미에서 시작했지만 .. 이걸 보고 있노라니 .. 한 숨만 … 내 삶에 얼마나 영향을 줄지 … 적지 않을 듯 … 아직까지도 힘들었지만, 앞으로도 경제적 문제가 노골화 되고.. 회복하는데 오랜 시간이 걸릴 듯 .. 삶이 더 힘들어 질 것이라는 예상 .. 박근혜 뽑은 넘들은 무슨 생각으로 투표했을까? 어떤 생각으로 오늘을 살까 ..?
그런그런 이야기
2016. 10. 27. 05:58
주말 아침
맘 찹찹한 토요일 아침 그렇게 가을은 깊어만 가는 듯 어디든 가고 싶은데 .. 상황도 별로.. 어디 조용한 데 가서 악기와 놀아야지 가을 어느날 .. 꿀벌은 그렇게 열심히 일을 벌이는데 .. 오늘 아침은 기분 마져 찹찹하다. 음 .. 가을은 가을이야 …
그런그런 이야기
2016. 10. 22. 12:10
cla
요즈음 사는 재미 하나 하나 소리를 만들어 가며 배우고 있느데… 이제 한달 .. 이제야 소리 조금 남 … ^^ 그 동안 친구가 되어 주었던 피리는 이제 관물 … 아들놈 주어야 할 듯 .. ^^ 사는 재미가 그렇다 .. ^^
그런그런 이야기
2016. 10. 13. 16:19
가을 그리다 ..
아마 과꽃 일게다 … 가을 햇살이 끝 날 즈음까지 .. 서리 올때까지 피워 있을 듯 .. 노란 꽃 들꽃은 그렇게 뚝방길에 가득하다 .. 가을 햇살이 그렇게 즐거운 날.. 꿀벌의 분주함.. 그렇게 해서 오늘을 기억할게다.
그런그런 이야기
2016. 10. 13. 1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