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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스케치
정리
지난 5주의 땀과 그 이전의 준비로 .. 다시 정리 단계 지나쳤던 꽃 들 .. 그런 그런 삶의 모습들 쉼의 공간 인근 .. 내 사랑 딴다라 .. 빨리 기타 만나고 싶구나 .. ^^
그리움
2016. 4. 14. 04:44
호숫가
가까운 호숫가 토요일 저녁 .. 이들의 삶이 정상이다. 아이들은 잘 지내겠지 ..? 이쁜 아이 엄마처럼 .. 이쁜 꽃이 피워 있다. 내 주말은 썰렁 .. 일 만 기다리고 있고 .. 아이들의, 연인들의 행복한 호숫가 언제 즈음이나 돌아갈까 ..? 그 넓은 호숫가에서
그리움
2016. 4. 9. 18:23
몹쓸 기억력
고향에는 지금 즈음 .. 수선화가 올라오겠다. 노오란 기억 다음달 즈음엔 .. 베란다 한 구석에 장미도 올라올게고 … 비오는 밤 .. 어디를 그렇게 다녔는지 .. 맑은 소주 한 병 빗속의 귀가길 인 듯 고향 바닷가에도 가고 싶고 .. 일출이 멋지게 올라 오던 .. 겨울 어느 날 .. 그 아침 .. 비 오니 … 별 생각이 많이 돌아 다니는 … 무엔가 심하게 잘 못된 듯 … 그런 느낌
그리움
2016. 4. 7. 01:49
비
고향의 짝순이는 연락 안된지 오래인데 딩글거리는 네 잎 클로버만 위로 삼고 유채는 더 슬픔으로 물들어 가는 듯 .. 마는 듯 .. 비 내리는 아침
그리움
2016. 3. 31. 07: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