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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그램 된 일정을 따라

chemica 2011. 9. 16. 04:23

다시 떠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많은 변수가 예상되는 .. 그런 일정입니다.

어제 성환 가는 길 .. 입장 인근에서 .. 식당 벽 장식물 ..

아들이랑 딸랑 저녁먹고 .. 열심히 공부 중 .. ^^

낮 시간 잠시 .. 야생화마을

가을 햇살이 덥다 .. 고 느껴질 즈음 ..

코스머스 ..

그 지천에 흔한 ..

프로그램 된 일정을 따라  .. 행복을 찾았으면 좋겠습니다.

프로그램 된 일정의 끝에는 작은 보람과 행복이 .. 기다리고 있으면 ..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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