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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그런 이야기

가을 날

chemica 2015. 9. 16.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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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이 익어가는 어느 날.. 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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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쪽 .. 어디에선가 행복한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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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아이의 행복한 시간 .. 이 거 다 먹는 거라는 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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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벌초 ..

어머니와 함께.. 예전 길을 지나다 ..

그 길던 뚝방길이 짧아 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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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와 함께하던 Sepi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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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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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비싼 전어를 먹었다 .. 소원 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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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에게도 이런 것이 있을 줄이야 .  ^^

내 레코더가 무색하다 ..

나도 모 하나 장만 해야 하나 ..? 있는 기타도 잘 못하는 데 .. ^^

저녁엔 다시 기타 연습 해야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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