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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스케치
귀가를 꿈꾸다 … 본문
귀가를 꿈꾸다
집나온지 어언 삼주 ..
산에 올라 가는 날 .. 아이들과 같이 하기는 했지만 ..
늘 아이들과 엄마, .. 나의 가족들이 그립다.
부산일정, 김해 일정을 그렇게 접고 .. 내일 오전 상황만 다시 관찰하고 귀가를 결정하다.
금요일 Full 부하 배기로 운전을 예정하며, 다시 하루 일정을 잡았지만, 그리 큰 염려는 아니기에 ^^
아이들은 잘 지내는지 ..
많이 컷는 지 .. ^^
아이 엄마는 얼마나 이뻐졌는지 .. 궁굼타 ..
지난 4월 초..
폴란드에서 그렇게 두 달을 지내고 와서 .. 아이들과 함께 올라간 월미산 .. 그 곳에서 제비꽃을 만나다.
지난 8월.. 어느 날 .. 대산 가면서 삼길포 항에서 담은 사진 ..
그렇게 몇 일을 쉬고 싶다 ..
아이들과 아이 엄마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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