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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스케치
근근한 얘기 본문
요즈음 .. 비는 별로 안오는데 .. 이런 저런 사항에 뭉게고 있음 ..
환장 함 ..
태양 고도 .. 89..
물론 남중시 이지만 .. 낼 모래 즈음에는 고도 90도 찍고 .. 북으로 넘어감 .. 북회귀선 남쪽이니 .. 북위 22정도
한 이틀 전 즈음인가 .. 누가 보내준 사진 ..
이렇게 지는 해 보면서 .. 네개의 행성의 어우러짐을 담고 싶은데 ..
이넘의 꼴락서니는 .. 비와서 울고 .. 해떠서 핵핵 거리고 있으니 ..
이렇게 메모지에다 그림 하나 그려서 이거 사러 다녔다 .. 오후 내내 .. 어제도 다녔으니 .. 이틀을 다닌게다 ..
비슷한 거 찻아서 .. 얼마간 사다 .. 85g x 20EA .. 사용 예정량의 반도 안된다 .. 아 ..
광동엔 훠궈 집이 없는데 .. 어제 하나 찾아서 .. 먹었다 .. 배추 ..
중경 생각 나다 .. 아 ..
이제 들어가면 .. 나오지 않으련다..
하루 하루 살아간다는 것이 .. 얼만큼 기적적인 일 인지를 알게 되는 현장이다 ..
낙타의 죽음 만큼이나 .. 그런 무덤이 될 현장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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