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스케치
남경… 본문
다시 남경으로 내렸습니다.
여기는 유채가 지천으로 가득합니다. 엷은 노란색이 곱습니다.
등나무에 꽃도 피웠습니다.
그래서 .. 그 두 계절이 공존하는 곳입니다.
일 진행이 그렇게 어렵게 되지 않아 다행입니다.
내일 즈음 .. 낮 시간에 조금 더 여건이 되면 .. 노오란 유채를 담아 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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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남경으로 내렸습니다.
여기는 유채가 지천으로 가득합니다. 엷은 노란색이 곱습니다.
등나무에 꽃도 피웠습니다.
그래서 .. 그 두 계절이 공존하는 곳입니다.
일 진행이 그렇게 어렵게 되지 않아 다행입니다.
내일 즈음 .. 낮 시간에 조금 더 여건이 되면 .. 노오란 유채를 담아 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