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스케치

느리게 걷기 본문

그리움

느리게 걷기

chemica 2013. 11. 3.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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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없는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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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천천히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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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마트에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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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지역 까지 .. 내려온 단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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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 사이로 천천히 걷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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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한 길을 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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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과 자전거 타던 길도 가을이 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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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내리던 밤 ..

 

즐거운 낮 시간의 기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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