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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스케치
늙어지다 본문
딸아이 여행중에 보내 준 사진
아이가 많이 커서 ... 이런 곳까지 다니는 구나.
지구별 반대쪽 ...
덥고 척박한 곳을 다니다.
일요일 아침 교회가는 길 ...
꾀나 오랜 시간을 같이 했는데 ..
아직 소리 내는데 .. 익숙치 않고 ... 틀리고 ..
연습한다고 열심 불어대서 ... 클라리넷 다시 터지고 ..
내 길이 아닌지도 모르겠다.
잘 못괸 길을 가고 있는 것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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