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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스케치
둘째 .. 날 본문
기억을 찾아 헤메이다.
기억을 더듬어 강 넘어 작은 오솔길로 향합니다.
가물 가물한 기억을 따라..
노란색 이쁜 꽃
고구마도 꽃을 피워 주었네요.
희미한 기억 속에서 .. 찾아 보고 있습니다.
향긋한 내음 .. 산초
향기 고운 꽃
이쁜 원추리
Yang이 태양화라고 불렀던 채송화..
기억 속의 작은 장소가 그렇게 있었습니다.
더운 햇살에 .. 힘들어 하는 나팔 꽃
인근 어느 농가의 가을을 맞이하는 모습들
기억속에 돌맹이 ..
달강 .. 인근의 조용한 곳 ..
아이들이 참 좋아하던 .. 그런 기억 입니다.
..
그렇게 둘째날 .. 작은 즐거운 기억속으로의 여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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