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스케치
민들레 처럼 본문
컴 고치는데 .. 보름 넘게 걸리고 .. .. 그래도 찾았으니 다행
보름 이전 사진들 .. 지천에 가득한 유채
인근의 작은 간이역 ..
읍내 가려는지 .. 다음 기차를 기다리는 일행
지천에 가득한 .. 민들레 ..
오늘은 비오고 ..
일 정리 하면서 .. 이런 저런 기억들 .. 씁쓸한 내 인생을 돌아보고 있다 ..
제대로 된 삶을 살지는 못하는 것으로 평가 된다 ..
민들레 보다 조금 더 못하다 ..
오늘은 그런 생각을 떨쳐내기 어렵다 ..
비와서 그런가 ..?
그 노오란 .. 기억을 떠올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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