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추억스케치
봄 되고 본문
슬슬 외근으로 돌고 있다. 일 따라 밖으로 도는 것이 더 익숙한 넘이라 ..
현장퇴근은 그렇게 약간의 시간을 만들어 주고 ..
늘 다니던 생선가게. ^^
아산현장 인근 .. 꾹 참던 담배 한 갑을 사다. 창문 너머 봄이 보이다.
소래인근 .. 여덞매 .. 만조시간이 가까와 온다. 따스한 바닷가는 즐거움 이지.
얼마전 .. 받은 생일 이모티콘 .. 생선이 내심 반가운 ^^
요즈음 짜투리 시간은 다방에서 지낸다.
도서관 보다 조금 더 자유로운 느낌이 좋고 .. 차 한잔 편하게 할 수 있어 좋고 ..
차 한잔.. 독서나 레포팅 ..
생산성도 도서관 만큼 나온다. 다만 … 여기도 금연 이라는 거 .. ^^
아침에 시화공단 들려서 .. 서너시간만 일하면 주말이 되다.
아이들과 행복을 만들어야 겠는데 .. 어딜갈까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