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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움

chemica 2015. 5. 23.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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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보면  .. 잘 사는 것 같은데 .. 그렇지는 않고 ..

그렇게 근근한 삶을 이어가고 있다.

몇 일전 .. 수리 맡긴 컴 찾으러 가는 길에 담은 한 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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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숙박하던 호텔에서 나왔다. 행사가 있는지, 내부 수리를 하는지 한 일주일 투숙하지 못한단다.

마땅히 갈 곳도 없고 .. 읍내 나와서 몇 일 숙박을 정함 ..

덕분에 .. 멋진 길을 출퇴근 하다 .. 그나마 내일이 마지막 인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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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일 .. 출근길 .. 여건 될 즈음 사진을 후다닥 담는다 ..

어딘지는 모르고 .. 읍내 어디라는 거 .. 출근길 이라는 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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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득이 아는 길이 이 길밖에 없어서 .. 이리 다닌다 ..

영화의 한 장면 같기는 하지만 .. 무지 밀린다는 거 .. 비 오는 날은 더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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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내리던 이 날 .. 차가 무지 밀렸다는 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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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정성스레 .. 담았다면 좋았을 것을 .. 신호 대기하면서 한 장..

모닝 보니 .. 생각나는 사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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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버스 정거장은 아마도.. 이 정도의 느낌 이었든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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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아침 출근길 .. 어느 휴게소에서 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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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내 가로등에는 이런 꽃이 장식되어 있다.

 

한 몇 일 .. 왜 이리 .. 혼자만의 그리움에 빠지는지 ..

빨리 돌아가고 싶다 .. 그래서 인가 ..?

주말에는 한 이틀 쉼을 청해야 할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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