쉼 있는 주말

까루는 거북이랑 놀아.

저녁에는 아들넘을 위한 방어

까루와 바닷가

까루는 식물 냄새를 즐기는 듯

까루는 꼬리가 일품 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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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의 쉼이 있는 주말을 맞는다.

클라리넷 불고 놀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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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페는 다시 고장나서 별루 이고 ...

잘 고쳐온 우에벨 이랑 놀아야지 ...

...

지난 밤도 밤새 불고 논 듯 .. ^^

부페는 그냥 .. 스노우에 수리 보내야 겠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