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스케치
시골 본문
노오랑
그렇게 더운 햇살이 또 하나의 계절을 만들어 내는
보리가 영글어 간다.
시골로의 여행은 그런 즐거움이 있지.
우리 집 화분에 심은 가지 ..
꽃이 피웠는데 … 가지가 달릴까…?
수분을 어떻게 해 주어야 하지 ..?
그렇게 감자는 영글어 가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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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오랑
그렇게 더운 햇살이 또 하나의 계절을 만들어 내는
보리가 영글어 간다.
시골로의 여행은 그런 즐거움이 있지.
우리 집 화분에 심은 가지 ..
꽃이 피웠는데 … 가지가 달릴까…?
수분을 어떻게 해 주어야 하지 ..?
그렇게 감자는 영글어 가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