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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

chemica 2008. 7. 11. 15:49

야생화 마을

다시 사무실 .. 출근하면서 야생화 마을에 들렀습니다.

작은 연못에 연 이 그렇게 있습니다.

가공되지 않은 .. 그런 모습이 멋지네요.

대산 건은 사용자 측의 무성의와 무수한 Punch 로 일단 철수 했습니다. 이제 더 이상의 일정을 할당 할 수 없습니다.

월요일 부터는 천안 입니다. 한 3주 .. 땀흘리면 .. 멋진 작품 하나가 .. 그렇게 서게 됩니다. ^^

명함도 이쁘게 디자인 해서 다시 주셨는데 .. 지난 봄 .. 고생 고생한 폴란드 작품이 새겨 있네요.

흐믓 ..^^

양귀비 이지요.

코스모스


눈이 즐거운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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