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그 절정

까루

털을 좀 잘랐더니 .. 조금 이상해짐 .. 적응 하니 .. 좀 나아짐 ..

까루가 보는 세상은 .. 먹을 수 있는 것과 먹을 수 없는 것 ..

같이 있는 느낌이 좋은 넘 ..

오후 네시 귀가길 ...

온도계가 41도를 찍는 다...

제일 더운 날인 듯

슬슬 .. 가을 냄새 나지 ...?

첫 서리까지 간다는 그 꽃이지 ...

노란 꽃이 곱다.

이 꽃 만나면 무지 더운 거야 ...

일하면서 만나고 싶지 않은 꽃

여기 까지 만났으니 .. 올 여름은 peak 를 지난게다.

휴가 떠난 친구가 담아 주다 ...

더운날 고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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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주욱 실내에 있으련다.

몸 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