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시정 좋은 날  ..

잠시 야생화 마을 ..

앵두가 이쁘게 이었습니다.

 

시원한 그늘 .. 이쁜 꽃

햇살 바른 곳에 이쁜 맥시칸 ..

이름 모름 .. 노랑

고운 색감.. 양귀비 ..

백합 ..

민들레

햇살 바른 곳에 양귀비

야생화마을 주인장

조용한 아침이 좋습니다.

지난 일요일 만난 .. 연꽃

관곡에서 만난 붓꽃

공업용 시점을 버릴 수 없다 .. 그래도 이런 모양이 좋은 것을 어떻게 하나 ..^^

뜨악볕 속에서 만난 .. 여름이 곱다 ..

오늘은 행복하기 ..

..

올 여름은 비가 그립다.. 무지 ..^^

 

그 동안 아무생각 없이 재미있게 일 만 했는데, 앞으로는 이런 느낌으로 일하기 힘들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