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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스케치
익숙한 곳 본문
이 호텔에 묵은지 한 오년은 되어가는 듯 ..
1층에 빵집이 있다. 가까이 따스한 커피를 마실 수 있는 공간
따스한 커피와 담배 하나 물 수 있는 공간 ..
사람사는 모습이 거기서 거기 이다.
이곳에서 찾는 작은 술 .. 맛은 그대로 인 듯
겨울 내내 .. 습하고 gloomy 한 곳 .. 태양을 보기 힘든 곳 이다.
습한 대기는 2도만 낮아지면 비를 뿌린다.
그나마 너무 덥지 않아 다행이다.
이번 일도 잘 하고 돌아가야 하는데 .. 갈수록 난이도가 높아 진다.
커피가게 인근의 작은 꽃
점점 .. 생각의 한계가 느껴진다면 .. 이해 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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