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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야기

잠시

chemica 2025. 5. 28. 14:52

보리수가 익어가다

모도 심어 놓았으니 .. 이제 좀 여유를 즐기실까?

화려하지 않아도 .. 미듬직한 느낌이 있는 석탑

어떤 역사가 있었는지 .. 그렇게 탑만 덩그러나 남아 있다.

인근의 농가

저기 사시는 분은 아마도 그 사연을 들었듯 하다.

느낌이 좋아.

무엔가 작은 보물을 발견한 듯한 느낌

열매가 익어 간다

자두 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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