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스케치

호숫가 본문

그리움

호숫가

chemica 2016. 4. 9.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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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호숫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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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저녁 ..

이들의 삶이 정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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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은 잘 지내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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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아이 엄마처럼 .. 이쁜 꽃이 피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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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주말은 썰렁 .. 일 만 기다리고 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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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연인들의 행복한 호숫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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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즈음이나 돌아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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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넓은 호숫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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