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스케치

맘을 추스리고 본문

카테고리 없음

맘을 추스리고

chemica 2009. 12. 14. 09:12

하루의 달콤한 휴무가 즐겁기만 합니다. 그 동안의 힘든 .. 상황이 .. 잠시의 휴식으로 회복합니다.

가까운 마트에서 아이들은 식혜를 즐깁니다. 붕어 같이 .. 그렇게 잘 빨아 먹습니다. ^^

딸아이는 이쁜 도깨비 흉내를 냅니다.

 

오늘아침 .. 일출 무렵 .. 시화호반

아들의 불치병 .. 비행기 탐닉 증후군 .. ^^ TV에 연결해 주었더니 .. 너무나 좋아라 합니다. 주말 .. 아이들이 있어 너무 행복합니다.

누구의 말 처럼이나 .. 이제 아이들이 아빠를 키우는 것 같습니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