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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스케치

음악회

참 맛있는 연주를 보고 오다. 아들넘이 그러는데 ... 한스 짐머는 60bpm 으로 작곡을 한단다 .. 소리로 표현되는 모든 것들을 일상의 시간의 템포에 올리는 것이라는데 ... ^^​부천아트센타크지 않은 극장을 정성스럽게 만들었다. 나도 이런 곳에서 클라리넷 연주 할 날이 올까 ...? ​오보에와 달콤한 하모니커 연주는 ... .. 참 멋지다 ... 나도 박자 연습 많이 해서 ... 멋지게 불고 싶다는 거 ... ​멋진 시간을 만들어 주신 바순 선생님에게도 감사 ...
음악이야기 2024. 11. 1. 17:19
10월은 가고

아침에 보이는 가을매주 금요일을 휴무로 잡으니 ...사람 사는 듯한 느낌 ... 휴가 소진 .. ^^덕분에 아이 엄마와 까루와 한참을 걸었다. 우리 동네에 이쁜 풍차가 있는 공원이 있는 것을 이제 알았어 ...헝가리 시골에서나 볼 수 있는 풍경이 있어 ...​오늘 저녁은 맛있을 듯 ..^^
그런그런 이야기 2024. 11. 1.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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