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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스케치

야생화 마을 한 여름 더위에.. 지친 야생화 같습니다. 묻어 나오는 색감이 이제 가을을 슬슬 준비하는 것 같습니다. 들국화도 보이구요. 연못에 비치는 파아란 하늘이 .. 이제 지난 여름보다는 가을이 가까워 옴을 말하는 것 같습니다. 어느 아침 .. 나팔꽃의 느낌이 좋은 날 입니다. 올 가을에는 더욱 멋지게 살고 싶네요 ..^^

아이들과 함께 한 즐거운 쉼 온유가 잡은 조개 저녁무렵 .. 예쁜 노을 온유와 강민 .. 그 즐거운 밤 .. 만수공원에 가을을 기다리다 바지락 칼국수 먹으며 .. 담아놓은 ..^^ sepia

카메라에 담긴 방학 숙제 온유 방학숙제 .. 떡볶이 만들기 입니다. 매콤한 맛이 일품 ..일 것 같습니다. 모처럼 .. 다시 사무실 들어오는 토요일 아침 .. 그랫던 것 처럼 야생화 마을에서 몇 .. 철 지난 꽃을 담아봅니다. 이제 .. 해바라기가 주인공이 된 것 같습니다. 연못에 예쁜 연도 .. 담아봅니다. 연못에 담기 하늘이 .. 이제 가을이 이 만큼 가까워 옴을 말합니다. 사무실 들어오는 길 … 실망 .. 이라는 단어를 안고 오니 .. 발걸음이 무지 무겁네요. 간단하게 출장 정리하고 .. 인수인계 하고 .. 휴가 출발해야 겠습니다. …

최종방류지 그 곳에 연이 있습니다. 더운 여름 말 .. 묵묵한 그 모습이 아름다움입니다. 최종방류지 이기에 그 모습이 더운 고운 것 같습니다.. 나를 슬프게 하는 것은 .. 거래처도.. 나의 적도 아닙니다. 나이 회사가 .. 나의 가족이 .. 나를 더욱 슬프게 하는 것 같습니다. 나의 기대가 너무 큰 것인가요? 삶의 모습이 잘못 된 것인가요? 음 .. 너무 많은 것을 생각하게 하는 새벽아침 입니다. 오늘 사무실에 들어가서는 그런 씁쓸한 마음들을 토로 해야 할 것 같습니다. …

작은 완성 다시 천안 site 를 마감합니다. 성거산 아래 .. 아늑한 시골동네 같은 .. 곳 ^^ 기계적인 성능과 운전 특성이 감격스럽네요. 그래서 여기 .. 작은 보람을 심어놓고 갑니다. 힘들었지만 .. 그 만큼이나 즐겁습니다. 힘든 만큼 즐겁다면, 나만의 즐거움 인가요? …

7월 모임 응배 일뜽 .. ^^ 쎌카 ..^^ 멋지지? 건배야? 응배야? 편안한 쉼 .. 안전화 벗고 .. 더러는 편안하게 .. 그런 만남이 즐거움 .. 돈 .. 에 관련된 .. 좋은 직업을 가지고 있는 친구 .. ^^ 친하게 지내자.. 멋지게 포즈는 잡았는데 .. converse 란다^^ 내 딸아이 .. 온유가 좋아 하는 학범.. 아저씨 ^^ ^^ 소주 한잔에 즐거워 할 수 있는 친구 .. 멋진 포즈 잡으려 했는데 .. 피곤함이 이미 압도 한 것 같다 .. 잠시의 쉼이 필요한 .. 그런 상황 .. 그런 .. 고즈넉함이 필요하다 .. 일섭이 .. 언젠가는 소주 한 잔.. 진하게 먹고 싶은 .. 매력이 있는 친구 .. 우리 호프 ..^^ 밭 생각만 나는 .. ^^ 맥주 ^^ 기대함 .. ^^ 다음엔 .. ..

대산 일 .. 대산 일 .. 겨우 마무리 하다. 길고 지루한 시간 이었다. 성거 일만 끝내고 .. 여름 휴가를 택하고 싶다. ^^ 이번 주말 되면 강민, 온유 모두 방학 인가 싶은데 …

연 .. 특별한 일정없이 주말에는 .. 연을 찾아 봅니다. 그 녀석이 나를 기다리는 것도 아니고 .. 막상 .. 어디 갈 만한 일정도.. 없고 .. 한 낮 .. 더위를 피한 .. 그런 즐거움 입니다. 비가 내리는 날은 더욱 .. 그 즐거움이 큽니다 ..^^ 그렇게 해서 .. 잠시의 쉼을 .. 나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