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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그런 이야기

가을 즈음

chemica 2024. 9. 6. 08:00

몇 일 돌아서 잠시 사무실..

다음일 준비하는데 ... 골치아픈 일이 생겨버림

공장 마당에 대추는 이쁘게 익어가고 ..

요즈음 일하는 현장에서...

잠시 가을을 재촉하는 비를 만남

아이들 커지니 ...

이러 저런 고민도 늘어나고 ...

아이 엄마와 회담도 하고 .. ^^

키울 때만 이쁘지 ... 커버리니 ... 이렇게 답답한 느낌 ..

내가 잘 못 산 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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