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추억스케치
그런 그런 이야기 본문
간만에 맑은 날 .. 아침부터 저녁까지 맑음, 저녁엔 초승달도 만남
사람 사는 곳 .. 올망 졸망한 그런 삶 들
좀처럼 만나기 힘든 저녁 태양 .. 집 생각 난다.
고속도로 인근 .. 그런 그런 가옥들 .. 이 삶은 어떤 삶일까 궁금함 .. ^^
어지간 해서 일사진 올리고 싶지는 않은데 .. 몇 일 화물 운송하면서 제일 난구간 .. 화물적재높이 4930, 상가유격 4.5m, 이거 세 번 하면 스트레스로 돌아버림 .. ^^
두 번째 난구간 .. 터널 .. 여기는 오히려 조금 여유가 있음
우리 국화 비슷한 가을 꽃
화물일 때문에 한 나흘 출근한 중경항만청 관련 기관 ..
또 올 일 없을 것 같아 한 장 ..
몇 일 동안 화물운송 때문에 고생한 기억 ..
일 이라는 것이 “될 것이 된 것 뿐인데” 왜 이리 힘든지 ..
주말엔 한 쉬프트 쉼을 갖어야 할 듯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