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해 들어.. 처음 만난 꽃다운 꽃 .. 목련 ..
새로운 은하의 탄생 같은 .. 무엇일까요 ..?
아침 시간엔 작은 꽃봉우리 였는데 .. 집에 갈 즈음 되니 .. 이쁘게 피웠다.
잘 해야 하는데 .. 답답하다 .. 늘 그렇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