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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그런 이야기

늙어 간다는 거

chemica 2024. 7. 4. 07:24

아침에 만나다.

가까운 현장의 아침밥, 아직도 6000원 받는 곳이 있다.

주인 할머니도 많이 늙어 깜빡깜빡 하시는 듯 ...

그렇게 다들 늙어 간다.

공장동 작은 텃밭에 아저씨들이 가꾸는 상추

오래전 기억 한장

요즈음 자주 보인다.

이 꽃 만나면 더운게다.

오늘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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