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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그런 이야기

사는 즐거움

chemica 2024. 6. 17. 12:03

살다 보니 .... 연주 하고 꽃도 받는다.

이런 즐거운 기억은 꼭 남가고 싶다.

아이 엄마가 오디를 챙겨 주다.

예전엔 맛있게 먹었는데 .. 이제 그 맛이 안난다. 아 ..

아이 엄마의 일월오봉 앞에서

주말 내내 그냥 그렇게 살다.

비 오다 .. 월요일 커피 내기 ^^

아이들이 많이 컷어.

딸아이가 남친을 데려 오고 ...

어... 잠이 안와 ... ^^

일요일 아침 ...

교회가는 길에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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