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스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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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그런 이야기

셋째 날

chemica 2025. 5. 4. 04:31

해 맑은 휴일엔 어머니와 연안부두

음력 사월 초 ...

다음주엔 아버지 기일이 있네 ..

이것을 왜 캡쳐 했는지 ...

사는 곳 인근

바람이 심하세 부는 저녁 즈음

보리가 익어갈 즈음 ... 바지락도 여물어 간다

겨우 도샵을 찾았다 ...

기구적으로 문제가 있었다 ...

오래 걸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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