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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이야기

쉼 있는 가을날

chemica 2024. 10. 13. 11:41

어머니와와 연안부두

가을이 곱다

어머니와 나누는 벤뎅이회무침 ^^

조금 물때라 똥마당은 별볼일 없음

까루와 가을가을

나를 걷게 하는 유일한 넘 ...

그렇게 가을.. 쉼있는 날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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