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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그런 이야기

오늘 아침에

chemica 2008. 7. 4. 09:36

회사 가는 길

양귀비 .. 가 이쁜 곳 입니다.

야생화가 그렇게 눈을 마음을 .. 즐겁게 합니다.

지천에 흔했던 원추리 ..

지금은 관상용으로 그렇게 키워지고 있는 것 같네요.

자귀 – 그 은은한 부드러움이 ^^


아직 대산 일이 마무리가 안되고 있네요.

그래도 주말은 .. 잠시 쉼을 가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이들과 즐거운 주말을 만들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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