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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스케치
청라도 본문
고통스러운 곳으로만 기억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이쁜 꽃이 있어 다행입니다.
부지런한 코스모스
이쁜 매미도 짝을 찾아 노래합니다.
새벽 네시반 .. 귀가가 너무 늦은 듯 … 잠시 쉬었다가 .. 다시 청라도에 가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여름 .. 마지막 휴무일 일 것 같은 오늘을 .. 그렇게 써 버리네요.^^
이 인근에서는 매미가 집단적으로 탈피했네여. ^^
온실의 이쁜 난 ..
이쁘지요?
네팔의 꽃, 마카말리 ..
청라도에 오거든 기억해 주세여. 인천의 음식물 쓰레기를 상당수 이곳에서 정화 한다는 것, ..그리고 그 중심부 한 쪽에는 chemica의 땀과 눈물이 베어 있는 곳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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