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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비 (1)
추억스케치
어두워 지고, 으실으실 해 지더니 비가 내립니다. 이틀 전에도 퍽 내렸는데, 오늘 내일 계속 이어질 것 같습니다. 어느 날 담은 장미, 쓰레기통 위에 그렇게 .. 내 사랑이 이렇게 버려지면 안되는데 .. ^^ 그래도 누군가의 기억속에 남아 있겠지요.. 토요일 오후.. 이른 귀가 .. 늘 귀가는 즐거운 발걸음 입니다. 일 나간 아빠를 기다리는 아이 같습니다. 늘 그렇게 아이들 생각 뿐 이네요. 같이 일하는 현지인 .. 나름 정성을 들입니다. 몇 일 전 식당에서 .. 음식 하나 하나에 정성이 가득입니다. 먹기 편한 두부 요리 주인공 이지요.. 오리 구운 것 .. ^^ 어떤 야채 .. 이름은 모름 ^^ 중국음식 중 맘에 드는 부분은 이렇게 .. 개인식기를 셋팅 하는 겁니다. ^^ 조기 가운데 .. 조그만한 술..
그런그런 이야기
2011. 10. 23. 1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