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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그런 이야기

회안에 비가 내리네요

chemica 2011. 10. 23. 15:22

어두워 지고, 으실으실 해 지더니 비가 내립니다.

이틀 전에도 퍽 내렸는데, 오늘 내일 계속 이어질 것 같습니다.

어느 날 담은 장미, 쓰레기통 위에 그렇게 .. 내 사랑이 이렇게 버려지면 안되는데 .. ^^        그래도 누군가의 기억속에 남아 있겠지요..

  

토요일 오후.. 이른 귀가 ..

늘 귀가는 즐거운 발걸음 입니다.

일 나간 아빠를 기다리는 아이 같습니다. 늘 그렇게 아이들 생각 뿐 이네요.

같이 일하는 현지인 .. 나름 정성을 들입니다.

몇 일 전 식당에서 .. 음식 하나 하나에 정성이 가득입니다.

먹기 편한 두부 요리

주인공 이지요.. 오리 구운 것 .. ^^

어떤 야채 .. 이름은 모름 ^^

중국음식 중 맘에 드는 부분은 이렇게  .. 개인식기를 셋팅 하는 겁니다. ^^ 조기 가운데 .. 조그만한 술잔이 언제나 주인공 같아요.

어느 날 .. 귀가하면서 .. 공연을 준비하던 가족 극단 ..

58원 인가 하던 점심 ..

어느 날 아침 .. 숙소에서 내려다 본 풍경 _ 그나마 이 현장은 시내 가까운 곳에 있는 .. 즐거운 현장 이지요.. ^^

오늘은 비가 내리는 덕에 .. 잠시 .. 여유를 갖습니다. 일도 거의 끝나고 .. ^^

화이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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