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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스케치
사천 현장을 접수하고, 다시 진행중 입니다. 가까운 곳에 삼천포가 있는 줄은 알았지만, 처음 와보는 삼천포 입니다. 이쁜 교량 입니다. 함 .. 차를 타고 건너보고 싶은 곳 입니다. 저기 .. 무지개 다리를 건너면 .. 어디가 나올까 .. 하고 …^^ 남일대 해안 인근 입니다. 여기서 낚시줄을 드리워 보기도 합니다. 무엇이 나올까 하고 .. 어두워 지는 저녁을 기다립니다. 기다리던 돔은 아니지만 .. 깔따구 .. 하나가 반가움 입니다. 얼떨결에 물려온 망상어 .. ^^ 이미 집을 떠나와, 어쩌면 .. 집보다 익숙한 출장생활 입니다. 오히려 맘 편하고 .. 속편한 곳인지도 모릅니다. 가정이 더 편한 곳이고, 쉼의 곳이고 싶은데 .. 그게 어렵네요 .. 토요일 늦은 저녁 .. 다시 삼천포 그 교량이 보이는 ..
그리움
2009. 11. 7. 2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