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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스케치
봄 … 그 나른함
사는 곳 인근 .. 벗꽃이 가득하다 .. 주사위 몇 개와 두어 모금의 맥주로 충분한 놀이와 쉼 오히려 이 들의 삶이 행복하다. 소소한 일상의 행복 같은
그런그런 이야기
2016. 3. 22. 06:37
spring days
숙소 인근의 봄 읍내 인근의 봄 수로 인근의 봄 이제 봄 인 듯 싶다. 하늘은 더 어두워 지고 … 습도 올라가고 .. 남쪽에는 비가 시작 된 듯 … 남은 삼주가 바빠지는 듯 하다 … 그래서 봄이 온 듯
그런그런 이야기
2016. 3. 20. 04:51
밥 먹고 일하고
노오란 봄이 지천에 가득 무엔가 볼 수 있다는 것이 다행이고, 즐거움 이지 먼 곳의 여행지 아주 오랜 도시 같은 곳 .. 기회가 되면.. 이런 곳을 함 돌아보고 싶은 느낌 .. 오늘 비 예보 .. 새로 구입한 신발의 뽀송함을 느낄 수 있을 듯 .. 이제 겨우.. 여기까지 왔을 뿐인데 … 갈 길이 더 먼데 … 답답한 느낌
그런그런 이야기
2016. 3. 19. 06:33
꽃
꽃을 만나다 이제 .. 흐리인 시간이 시작되는 듯 .. 늘 그렇게 .. 비라도 기다리는 시간이 될 것 같다. 어느 날 … 바다가 보고 싶어 지는 날 … 바닷가에 가고 싶다. ^^
그런그런 이야기
2016. 3. 18. 08:23
수로를 따라
오늘은 완전 봄 임 잠시 수로를 따라 걷다 베네치아 같은 곳이다 아마도.. 막걸리 같은 술 인 듯 시원한 수로가 있는 곳 .. 이쁜 커피 .. 달콤한 커피 한 잔 어제 저녁 .. 사는 곳 인근 잠시 수로를 따라 걷는 느낌이 좋은 곳
그런그런 이야기
2016. 3. 16. 14:02
작은 꽃
작은 꽃 이름 모름 그래도 누구의 귀한 아빠일게다 작은 배 위의 가옥 자전거 두 대 .. 아이들을 키우는 듯 싶다. 삶의 모습은 대게 그렇고 그러하다. 잠시 한 바퀴 돌면서 … 드는 생각들
그런그런 이야기
2016. 3. 15. 1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