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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스케치
가로림만 본문
지난 월요일 야간 .. 날밤을 까서 일하면서 .. 담은 사진들 .. 약간 ..
가로림만 바닷가 .. 내 고향 영흥 바다는 무엔지 풍성함이 있을 것 같은 느낌인데 .. 이곳 가로림만은 좀 .. 없어 보인다는 느낌 ...
일을 기다리면서 잠시 담은 .. 누군가와 같이 걷고 싶은 바닷가 길도 있는 .. 그 동네 .. 독곳..
인근의 여름 …
밤 ..
Petrochemical plant … 역시 이 바닥에서 일하는 것은 .. 고통스럽다.. 밤새 일해 놓았더만 .. 그 효과가 없다. 다시 비용과 시간을 들이더라도 근본적인 처방이 필요한데 … 내심 답답하다. ^^
돌배^^ 오랫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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