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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스케치
가을 그림 본문
고단한 한 주를 지나다 ..
인류 역사의 시작을 원망할 만큼 .. 힘든 시간도 있고 ..
금강 .. 그 고통이 멀지 않은 곳에 가을이 찾는다 .
너희들이 아무리 힘들게 하더라도 .. 나에게는 한 그루 식물이 있을 뿐이다.
이 꽃 . .. 들이 저물 무렵은 다시 겨울이 오겠다 .
노랑이 이쁜 .. 토요일 오후 .. 비 그친 하늘이 곱다.
이쁜 하양 .. 그 모습이 이쁘다 ..
저녁즈음 .. 비린내 나는 전어가 먹고 싶을 즈음 ..
친구와 함께 나눈 전어 ..
아직은 고소한 맛이 적다 .. 조금 더 찬바람 나야 할 듯 ..
다음 사리 즈음이나 다시 올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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