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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귀가를 꿈꾸다 ..

chemica 2009.11.22 16:10

지난 열흘 .. 춥고도 터널 같은 느낌입니다. 그렇듯 다시 귀가를 꿈꾸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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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 많은 동네라 .. 개인의 인격이나 특징은 .. 사는 모습은 관심이 없는 동네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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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짬내어 찾은 룡악산식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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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토리로 빛은 소주? ^^ -  도토리 향이 나는 소주 였습니다.

일요일 비행편을 예정하고 있습니다. 집을 자주 비우는 아빠라 .. 아이들이 그립습니다. … 고민스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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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추운 저녁 .. 일하는 인근 .. -  맨날 춥지만.. 날은 하루 종일 밖에서 떨었던 상황 ^^

 

그렇게 해서 .. 길림에.. 작은 보람을 심어 놓고 갑니다. 추위와 외로움에 고통스러운 시간들 입니다. 다시 오고 싶은 생각은 별로 없네요.

월요일 부터는 구미 일정을 잡아 놓은 같습니다. 다른 중국 프로잭트가 이상 준비 중인데 .. 다른 동료를 보내고 싶네요. 아직까지 담아온 외로움과 추위가 충분 ㄱㅌ습니다.

일요일 저녁은 아이들과 함께하는 따스한 밥상 이고 싶습니다

2 Comments
  • 프로필사진 BlogIcon chemica 2009.11.22 16:15 신고 귀가 ..
  • 프로필사진 chemica 2009.11.29 08:22 그랗게 생각하고 .. 그리워하던 귀가 인데 ..
    막상 귀가는 도 다른 슬픔 같습니다 .. 익숙하지 않은 가정 생활 ..
    일터 보다 ... 서먹한 분위기 ..
    아이들의 즐거움 ..
    아내의 탁탁거림 .. 익숙치 않습니다.

    일요일 아침 ..
    하루 일과가 있기는 하지만 .. 그리 바쁜 일정은 아닙니다.
    그냥 .. 아침일찍 .. 가방 싸 들고 도서관에 옵니다.
    나 혼자만의 도서관이 더 .. 편안한 분위기 입니다.
    .. 익숙치 않은 가정 생활 보다는 .. 도서관의 이런 .. 혼자만의 외로움이 .. 더 익숙하고 .. 편안합니다 ..
    ..
    늘 그래왔던 것처럼 .. 아이 엄마는 그렇게 혼자 잘 놀겁니다 ..
    아이들은 .. 그렇게 .. 아이들끼리 .. 잘 놀고 지낼 겁니다 ..

    ..
    그래서 우리는 혼자 인가 봅니다 ..
    적어도 나는 .. 혼자 인 가 봅니다. ..
    ==
    오늘은 비가 온다네요 ..
    비오기 전에 일 마치고 .. 귀가를 예정 합니다. ..
    .
    귀가 ..
    그넘의 귀가가 무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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