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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그런 이야기

달콤한 휴무

chemica 2024. 8. 21. 08:22

아이 엄마가 이쁘게 화분에 담아 주어 ...

잘 자라고 있음 ...

장미꽃은 돌아가신 듯

전어 구어, 아이엄마와 함께 소주 한 잔 ..

모처럼의 휴가가 달콤한 날 ...

이쁜 전어

백중이라고 낮시간에는 물이 많이 빠졌음 ..

새벽시간 만조 시간에는 엄청 들어노는 듯 ..

서양애서는 blue moon 이라 부르는 듯 ...

우리말은 그냥 백중 이야 ..

오늘은 비 좀 내린다.

모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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