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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스케치
무엔가 잘 못 되고 있다는 느낌 본문
지난 주 언젠가 .. 시화방조제 지나면서 ..
.. 집에 가는 길이다 .. 무엔가 잘 못 되가고 있는 듯 하다 .. 이러고 있을 이유가 없는데,
발걸음이 무겁다 ..
엄마새를 기다리는 어린 새끼들 ..
점검하던 설비에 있는 것을 보고 .. 한 장 ..
누구에게나 집은 소중한 것이다 .. 그리운 곳이다 ..
돌아가고 싶은 곳이다 ..
집 나오면 .. 짧은 거리던, 긴 거리던 .. 그 그리움의 크기는 매우 크기만 하다 ..
가을이 되어서 인가 ..?
오늘 따리 그 그리움은 무지 힘들게만 느껴진다 ..
무엔가 잘 못 되어가고 있다는 생각이 떠나지 않는다 ..
어디부터 잘 못 되었을까 ..?
무얼 찾아야 하는 것인가 ..?
무얼 찾아야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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