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스케치
바닷가 본문
시운전 말미 ..
오전 작업으로 하루가 지나다 ..
가까운 바다를 찾다 .. 대왕암
아이들과 함께 했다면 더 즐거운 일요일 오후 일텐데 ..
바다
돌맹이 사이에서 그렇게 생명을 유지 하다.
봄을 기다리며
따스한 날이 있을게다.
겨울이 추운 것 처럼이나
물속 식물들 ..
다음 기회엔 꼭 아이들과 함께 와야 겠다..
동해 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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